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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압박한 대형교회 장로들…항의하자 "뉴스 내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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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외주업체에 일을 맡기겠다면서 대형교회가 갑자기 직원들에게 사직서를 내라고 했습니다. 녹취 파일을 들어보면, 장로들이 직접 사퇴를 압박했습니다. 재정이 좋지 않아서라고 했지만, 지방노동위원회는 부당한 해고라고 봤습니다.

이가람 기자입니다.

[기자]

신도가 만 명이 넘는 서울의 대형교회 방송실입니다.

직원들이 영상 예배와 음향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교회는 이들 직원 17명에게 사직서를 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