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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한 빌라 2층 발코니가 붕괴 조짐을 보이며 크게 기울어져 창틀과 유리창이 파손돼 있다. 붕괴 우려로 이 빌라 주민 12명 등 총 33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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