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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서방 대치 격화…나토 동유럽 전력 강화에 러 함대 훈련 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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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브뤼셀=연합뉴스) 유철종 김정은 특파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주변 군사력 증강에 대응해 동유럽 내 방위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이에 맞서 러시아가 실전훈련을 위한 발트함대의 출항을 발표하는 등 서방과 러시아 간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나토는 24일(현지시간) 나토 동맹국들이 동유럽에 주둔하고 있는 나토 군대에 군함과 전투기를 추가로 보내 나토의 억지력과 방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