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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텍스, 라이다 및 카메라 융합 기술 업체 양해 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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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특성 이용해 노면 상태 탐지…"자율주행 안정성 높일 것"

뉴스1

에너텍스 IVS사 인수 양해각서 체결 (에너텍스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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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에너텍스는 라이다 및 카메라 융합기술 협력을 위해 닐튼 오 레노 박사(Dr. Nilton O Renno) 교수팀과 미시간 덱스터 소재 IVS사를 인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대학 이노베이션 파트너쉽 빌딩에서 진행했다.

닐튼 오 레노 박사 교수팀은 레이저의 특성을 이용해 노면의 상태를 탐지하고 새로운 항공 규정에 의한 항공기 결빙 탐지 및 알림 시스템 원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IVS사는 이에 대한 독점적 특허 사용권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 중이다.

양해 각서의 각 당사자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단계별 인수 상황에도 투자 및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향후 예상되는 자율주행 기술의 진보는 라이다, 레이다, 카메라 기술을 기반으로 사물 등 객체 인식을 통한 자율 주행 기술에 집중됐다. 다만, 정작 주행 도로의 노면 상황을 인지하고 감지하는 기술의 진보는 부족한 상황이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SWIR 카메라 기반이나 소음 탐지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술 등이 응용되고 있다.

에너텍스는 공기 중의 입자 크기 및 수분량으로 노면 상황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향후 예상되는 자율주행 기술의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고부가가치의 제품뿐만 아니라 카메라 기반 블랙박스도 소형화해 자동차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품을 같이 개발할 예정이다.

에너텍스 관계자는 "원천 특허 및 개발회사인 IVS사를 단계별로 인수하기로 함에 따라 회사가 가진 기술과 lVS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높은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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