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거칠어진 단일화 샅바싸움…이준석은 '돌격' 안철수는 '무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야권 단일화를 둘러싼 감정싸움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이 또 거친 말을 주고받은 건데요. 둘 다 단일화는 없다며 자존심 싸움을 벌이는 분위기까지 느껴집니다.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기자]

지난 주 안철수 후보와 이준석 대표 간 단일화 샅바싸움을 벌일 때 제가 눈싸움 얘기를 꺼냈는데요. 류정화 실장이 회의 끝나고 단일화 보니 눈싸움이 떠오른다는 건 너무 무리수 아니냐며 한 마디하더군요. 그래서 늘 무리수를 두는 류 실장님보다 낫다고 반박했는데요. 애석하게도 오늘(24일)은 제가 또 무리수를 둬야 할 거 같습니다. 이렇게 티격태격 다투는 저와 류 실장을 보니 떠오르는 두 사람, 역시나 안철수 후보와 이준석 대표인데요. 희대의 앙숙이지요. 주말 사이 또 다시 설전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