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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연령별 자료 제공…또래와 자산비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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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이터 시대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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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2000만명을 웃도는 월간 이용자 수(MAU)라는 무기를 적극 활용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소셜 데이터를 접목해 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령에 따른 평균 금융 데이터를 제공하는 '자산비교'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들이 본인 자산뿐 아니라 또래의 평균 자산을 비교해 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페이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행 이전에도 스크래핑 방식을 활용해 사용자 맞춤형 금융 자산·지출 분석 서비스인 '자산관리'를 제공했다. 2021년 12월 이를 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확대 개편했다. 카카오페이는 마이데이터 시대를 맞아 소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개인 맞춤형 금융관리를 위한 다양한 편집 기능도 제공한다. 자주 사용하는 금융상품을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민감한 자산은 숨길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개인 자산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지출 상세내역에서 소비 카테고리를 편집하고, 메모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가 직접 소비내역을 정리하고 지출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금융자산 영역도 확대됐다. 사용자가 예·적금, 카드, 보험, 금융투자, 대출, 전자금융, 통신 등 다양한 금융자산을 한눈에 확인해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설명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구성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하는 단계에서 사용자들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쉽게 설명했다. UI·UX를 직관적으로 구성해 누구나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카카오페이는 관계자는 "기존에 1500만명 사용자가 이용한 서비스였던 만큼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금융자산 분석, 금융정보 맞춤 관리, 상품 추천 등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카카오페이만이 제공할 수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금융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점차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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