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밤까지 이어지는 구조작업...내일부터 24시간 지속체제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광주=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3일 밤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잔해제거 및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사고 발생 2주째를 맞는 24일부터는 남은 실종자를 찾는 수색·구조작업이 24시간 지속 체계로 전환된다. 2022.1.23

utzz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