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洪 “차라리 출당시켜라” 尹측 “공천 요구 사과부터”… 멀어진 원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1.23 18:59 최종수정 2022.01.23 22: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