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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회·묵호노인종합복지관, '2022년사랑의쌀나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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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 10kg 400포(1200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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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나눔 행사 후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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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이어 올해도 동해장로교회와 묵호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동해시 관내 취약계층에게 쌀 전달식을 가졌다.

강원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22일 11시 동해장로교회가 후원하고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해 총 400명의 어르신 분들께 전달하는 ‘2022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동해장로교회 입구(앞마당)에서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하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백미 10kg 400포(1200만원 상당)의 쌀을 동해교회 구역장, 학생 및 어른 자원봉사자,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비대면 방식으로 쌀을 전달했다.

이도연 공감복지팀장은 “한국의 대표적 명절인 설을 맞이해 따뜻한 온정이 잘 전해지길 바라며,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됐으면 한다”면서 “함께 행사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과 요양센터 센터장님들, 그리고 좋은 쌀을 저렴한 가격에 주신 고려쌀유통 김연수 대표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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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무역 유성근 대표가 버스 구입 지정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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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묵호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18일 오후 3시 동해무역 유성근 대표가 강원도의회 김형원 의원과 함께 복지관을 방문해버스 구입 지정 후원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후원금을 기탁한 동해무역 유성근 대표는 가리비, 전복 등 수산물 및 육류 도매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로 동해시에 보세창고를 두고 전국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유 대표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평소에 가지고 있었다”며, “동해무역의 보세창고가 위치한 이곳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찾고 있는 가운데, 마침 김형원 도의원님을 통해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의 버스 구입 후원금 캠페인을 알게 되었고 동참하게 됐다"라며,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의 성공적인 모금활동을 응원하며, 힘이 닿는데로 돕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도연 공감복지팀장은 “십시일반 마음과 정성을 모아 주시는 지역사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할 안전하고 쾌적한 버스 구입으로 마음껏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를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의 버스구입 후원금 모금 캠페인 기간은 2021년 3월 15일부터 2022년 3월 14일(1년간)까지 이지만, 2022년 1월 19일 현재 440여 곳이 넘는 기관, 단체, 개인 등이 후원해 총 모금액은 1억56만여원이 모금됐다.
이동원 기자 lay13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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