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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영남알프스 9봉 "체류형 관광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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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은화가 은화형 메달로 바뀌고 올해 메달에는 간월산 이미지가 새겨집니다.

조폐공사가 제작을 맡게 되는데 올해부터는 제작 단가를 낮추는 대신 본격적인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시동을 겁니다.

JCN 울산중앙방송 구현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영남알프스 9봉 완등자 만 명에게 지급된 은화입니다.

영남알프스 9개 산 가운데 가지산이 새겨진 순은 31.1g으로 화폐 기능까지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