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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코로나로 무대 잃은 독일 한인 음악가들이 뭉쳤다! '마인츠 오페라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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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앞두고 무대 뒤에서 준비가 한창입니다.

코로나로 공연 무대가 많이 줄어든 터라 오랜만의 공연에 설렘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채승화 / 소프라노 : 거의 2년 동안 저희가 무대에 설 기회가 너무 없어서 정말 아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오늘 이렇게 주최 측에서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연을 준비하는 팀은 '사단법인 마인츠 오페라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