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일본, 자위대 앞세워 통가 지원…수송기 4대·수송함 1척 투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이 자위대를 앞세워 대규모 해저화산 분화 피해를 본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국제긴급구조활동 임무를 띠고 제1진으로 통가에 파견된 항공자위대 C130 수송기 1대가 호주 공군기지를 경유해 22일 통가의 푸아모투 국제공항에 도착해 2.6t의 음료수를 전달했다.

일본 정부는 이 수송기 외에 C130 1대와 C2 수송기 2대를 더 동원해 음료수와 화산재 제거용 고압세정기, 방진 마스크, 장갑 등을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