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 갇힌 李, 농담 줄고 호소 늘어…강행군에 지친 기색도(종합) 뉴스1 원문 입력 2022.01.22 18:41 최종수정 2022.01.22 20:21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