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사찰 화재 |
(문경=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2일 오전 3시 47분께 경북 문경시 문경읍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7대와 소방대원 38명을 동원해 7시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찰 내 요사채와 창고 등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문경 사찰 화재 진압 |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