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7시41분께 불이 난 부산 강서구 대저동 소재 비닐하우스형 목항공예 가구 공장[사진=부산경찰청] 2022.01.22 ndh40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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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비닐하우스 6개동(650평)과 화물 차량 등을 태워 경찰추산 5000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주민 1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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