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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가격 개편' 놓고 정부와 낙농단체 '진흙탕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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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유의 원료가 되는 원유가격 결정 체계 등 낙농제도 개선 방안을 놓고 정부와 낙농가 단체 간의 갈등이 진흙탕 싸움 식으로 격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우윳값 결정에 시장 원리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지만, 낙농가 단체는 농가 소득 감소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7일 낙농진흥회는 원유 가격 인상을 결정하고 우유 가격을 변경한 청구서를 각 우유 업체에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