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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검사소 가도 '자가검사키트' 먼저‥격리기간 7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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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렇게 오미크론 대응 단계가 되면 선별검사소를 가도 고위험군이 아니면 자가검사키트를, 동네병원을 가면 신속항원검사를 받습니다.

여기에서 양성이 나와야 PCR 검사를 받게 됩니다.

모든 접촉자와 의심 증상자를 PCR 검사로 감당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어서 김아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가장 크게 달라지는 건 선별진료소에 자가검사키트가 도입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