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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단독] 방역패스 높은 문턱 '안심콜'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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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식당에 가려면 방역 패스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QR코드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서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전화 한 통만 하면 가게에서 방역패스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성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QR 인증을 위해 길게 늘어선 줄.

안내 직원의 도움을 받아 입장하는 나이 든 손님이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