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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비상조치 도쿄 등 13곳에 추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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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비상조치 도쿄 등 13곳에 추가 적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일본에서 수도인 도쿄 등 13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방역 비상조치가 추가 적용됩니다.

일본 정부는 어제(19일) 오후 코로나19 대책 본부 회의를 열고, 13개 광역지자체에 방역 비상조치인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를 내일(2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총 16곳으로 늘어난 중점조치 지역에서는 자치단체장이 음식점에 영업시간 단축과 주류 제공 제한 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도쿄도는 음식점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 주류 제공 시간은 오후 8시까지로 제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본_코로나 #오미크론 #영업시간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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