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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암 수술 받은 배를…" 길 가던 60대 날벼락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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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술에 잔뜩 취한 이 남성, 길 가던 시민을 이유도 없이 주먹으로 때리고 배까지 걷어찼습니다. 맞은 남성, 암 수술한 뒤에 배에 관을 넣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권민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14일 저녁 서울 이태원입니다.

시비가 붙은 남성들끼리 몸싸움을 하려고 합니다.

순찰을 돌던 의경이 말려 보지만, 좀처럼 끝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난데없이 길을 가던 사람의 얼굴에 주먹을 휘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