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해외는 오미크론 감소세인데 우리는 '폭증' 예고...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김선영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우리나라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되는 그런 상황으로 분석이 되고 있는데 해외의 경우를 보면 미국이나 영국 같은 경우에는 확진자가 급증했다가 이제 좀 줄어드는 추세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하고는 상황이 다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