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2215억 횡령 몰랐다”···'늑장 인지' 인정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1.18 20:46 최종수정 2022.01.18 2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