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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생활고에 배달 나선 '두 아이 아빠', 신호위반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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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호를 무시하고 돌진하던 승용차에 오토바이 운전자가 치여 의식불명이 됐습니다. 헬스 트레이너였던 오토바이 운전자는 코로나로 생계가 어려워지자 배달에 나섰다가 이틀 만에 참변을 당했습니다. 사고 소식을 모르는 두 아이는 아직도 아빠를 찾고 있습니다.

이해선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8일, 충남 아산의 4차선 도로입니다.

검은색 승용차가 갑자기 질주합니다. 빨간불이 켜졌지만, 교차로로 돌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