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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피격 공무원, 국가는 방치...대통령 위로도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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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해 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당해 숨진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의 유족이 기자회견을 열고 재차 진실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족 측은 문재인 대통령이 진실 규명을 약속하는 편지를 보냈는데도 국가 기관은 계속해서 진실을 감추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발언 내용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이래진 / 서해 피살 공무원 형]
우리나라 해상 영토 수호를 지켜왔던 애국자였습니다. 그런 동생한테는 6시간의 골든 타임 동안에, 30시간의 해상 실종 사건 내내 단 한 번도 국가가 취해야 할 행위나 신변 인도 요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은 이제 더는 어린 조카한테 거짓으로, 편지로 얼버무리고 그냥 넘기려 하지 마시고 정당하고 떳떳하게 공정하게 집행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