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72명 발생한 18일 서울시청 앞 임시 선별검사소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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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서울 남부구치소 신입 수용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8일 법무부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13일 남부구치소에 수감됐으며 이날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정 당국은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해 방역 작업을 시행하고,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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