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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통가 첫 사망자 확인…유기견 지키던 50대 영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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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해저화산 폭발로 재난 상황에 빠진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서 유기견을 구하려다 실종됐던 영국 여성이 끝내 주검으로 돌아온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통가 동물복지협회를 설립해 남편과 함께 유기견들을 돌봐온 영국 여성 안젤라 글로버(50)가 유기견을 구하려다 숨졌습니다.

글로버는 돌보고 있던 유기견을 구조하려다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