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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UAE 수소협력 테이블에 참석한 문 대통령
UAE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모하메드 알 막툼 UAE 총리가 회담을 갖고 국산 중거리 요격체계인 천궁-Ⅱ 수출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어젯(16일)밤 열린 문 대통령과 알 막툼 총리의 회담에서 천궁-Ⅱ를 제작하는 국내 방산업체인 LIG, 한화시스템은 UAE 국방부 측과 이런 내용의 사업계약서를 교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천궁-Ⅱ 구매계약이 확정된 것에 대해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돼 기쁘다"고 사의를 표하면서, 앞으로 방산 분야 공동연구개발, UAE 내 생산, 제3국 공동진출로 이어지는 호혜적 협력이 이뤄지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어제 회담에서 알 막툼 총리는 한국이 해외에 건설한 최초 원전인 UAE 바라카 원전을 언급하며 "크게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이번 두바이 엑스포 개최국인 UAE 측에 오는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각별한 지지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권란 기자(ji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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