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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대장동 의혹' 정진상 뒤늦게 비공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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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최측근인 정진상 선대위 부실장을 조사했습니다. 사흘 전 비공개로 불러 조사한 건데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힙니다.

김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러 차례 조사를 미뤄 온 정진상 민주당 선거대책위 비서실 부실장이 지난 13일 비공개로 소환돼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