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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경보에 일본 23만명 피난지시…환태평양 각국 비상(종합4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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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통가 해저화산 분출 여파 일본에 1.2m 쓰나미 관측·배 침몰

미국·캐나다·칠레·호주 줄줄이 경보…하루 뒤 "위협 지나갔다"


(도쿄·워싱턴·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세원 이상헌 정윤섭 특파원 = 남태평양 통가 근처에서 발생한 해저 화산 분출의 영향으로 일본을 비롯한 환태평양 국가들에 쓰나미(해일) 비상이 걸렸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은 물론 1960년 칠레 지진 때 쓰나미로 많은 사람이 희생된 일본에서는 20만 명이 넘는 이들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