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차기 대선 경쟁

안철수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 상환 유예...인상 전 금리 적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을 추가로 유예하고, 유예 기간에는 인상 전 금리를 그대로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SNS에서 기준 금리가 2개월 만에 또 올라,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이 커지게 됐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또, 코로나19로 3차례에 걸쳐 실시한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정책이 3월 말이면 종료된다면서, 조치를 추가 연장하고 연장 기간 금리는 인상 전 대출 금리를 그대로 적용해 부담을 줄여줄 것을 금융당국에 촉구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