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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밤 9시 · 6인' 3주 더…"오미크론 우세종화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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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을 앞두고 거리두기 어떻게 할지 정부가 발표했습니다. 밤 9시 영업 제한 등 대부분 그대로고 모임 허용 인원만 6명으로 2명 늘렸습니다. 오는 월요일부터 설 연휴를 포함해 3주 동안 진행합니다.

정다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는 17일부터 3주 동안 사적으로 모일 수 있는 인원은 6명으로 늘었습니다.

강화된 거리두기로 누적된 국민적 피로도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를 고려한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