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설훈 "송영길 사과하라"…文정부 탄압 발언 '여진'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입력 2022.01.13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