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李·尹 나란히 때린 이낙연…“통합메시지 안 보여, 분열·증오 난무” 중앙일보 원문 이보람.김준영 입력 2022.01.13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