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과 예산지역이 교육부로부터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로 지정받았습니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홍성·예산지역 15개 고교는 앞으로 3년간 교육부로부터 15억 원을 지원받아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다양한 준비 과정을 갖게 되며 학생들은 학업 수준과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권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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