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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문화현장] 바이올린으로 만나는 22℃ 일상의 '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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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 전합니다.

김수현 문화예술 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신년음악회-김동현 바이올린 '22℃의 산뜻함' / 13일 / 금호아트홀 연세]

2013년부터 상주음악가를 두고 매년 한 음악가의 음악세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온 금호아트홀이 올해 상주음악가로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을 선정했습니다.

김동현은 차이콥스키 콩쿠르 동메달, 에네스쿠 콩쿠르 준우승 등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아온 차세대 연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