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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실시간 e뉴스] 클럽서 만취한 채 피 흘린 20대 여성…귀 잘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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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서울 강남 클럽에서 귀가 잘렸다는 여성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낮,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귀가 잘렸다는 20대 여성의 신고를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은 이날 해당 클럽에서 만취한 채 피를 흘리며 발견됐습니다.

당시 클럽 관계자는 119에 신고를 했지만, 여성이 치료를 거부해 응급처치만 받고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