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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뉴스딱] 인덕션에 범인 흔적에도…"글램핑장 화재 누명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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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고양이로 인한 전기레인지 화재가 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글램핑장에서 길고양이 때문에 불이 났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글램핑장 고양이가 화재 누명을 씌웠다', 그제(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 글입니다.

청원인은 최근 야외로 글램핑을 떠났다가 가족 모두가 잠이 든 한밤중 주방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