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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의 신작 산문집이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써온 글들을 묶었다. 시를 쓰기 전에 만났던 사람들의 곡진한 이야기, 경북 예천으로 귀향한 후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 사랑하는 시외 책에 관한 이야기를 살뜰한 문장에 담아 소개한다. 저자는 현대인이 잊고, 잃어버린 지난날의 사람과 자연을 되새김하며 회복에 관해 얘기한다.
내게 왔던 그 모든 당신 | 안도현 지음 | 창비 | 1만4000원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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