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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오미크론용 백신 개발 속도…화이자 "3월까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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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논란이 되고 있는 방역패스를 앞으로도 어느 수준까지 적용할지, 또 거리두기는 어떻게 할지 결정할 주요한 변수는 지금 빠르게 퍼지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를 우리가 얼마나 통제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화이자와 모더나 등 대형 제약사들이 오미크론 변이용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이 지난 밤사이에 들어왔습니다. 화이자는 3월이면 새 백신이 나올 거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