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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쇼핑몰 막혀 병원도 못 가"…곳곳 혼선·형평성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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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월 11일 나이트라인,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적용된 방역패스 첫날 표정으로 시작합니다. 첫날부터 곳곳에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이제 백신 안 맞은 사람은 장도 못 보느냐, 또 "평소 다니던 병원이 대형 쇼핑몰 안에 있어 그 병원을 못 가게 됐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성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리는 (백신의) 숙주가 아니라 인간입니다. (인간입니다!) 백신 패스 반대한다!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