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멸공 인증’ 릴레이에 제동 건 이준석…野 내부서도 “자제해야” 동아일보 원문 장관석기자,김지현기자,신동진 기자 입력 2022.01.10 16:48 최종수정 2022.01.10 16: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