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10년째 발목잡힌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이번엔 예타조사 통과될까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서연 입력 2022.01.09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