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앞두고 유력 후보들이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생활용품을 더 오래 쓰도록 하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전체 이용 게임물에 대해서는 본인 인증 절차를 없애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촉법소년의 연령을 기존 14세에서 12세로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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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생활용품을 더 오래 쓰도록 하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전체 이용 게임물에 대해서는 본인 인증 절차를 없애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촉법소년의 연령을 기존 14세에서 12세로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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