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코로나 확진자 밀접 접촉 가능성으로 오늘(8일) 예정된 일정을 순연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선대위 이소영 대변인은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나 "어제 '명심 콘서트' 카메라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밀접접촉자 범위를 파악 중인데 최종적으로 밀접 접촉이 누군지 확인될 때까지 이재명 후보를 포함해 현장팀이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고 대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오전 송파구 환경공무관 간담회를 시작으로 노원구 재건축 정책간담회, 1인 가구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김기태 기자(KK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