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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반년 만에 또 안타까운 희생…소방관 보호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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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화재 때도, 큰불이 잡힌 뒤 내부에 들어갔던 소방관 한 명이 숨졌는데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화재 현장으로 뛰어드는 소방관들, 이분들을 지키기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8년 40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이천 호법면 냉동물류센터 화재.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친 2020년 4월 경기도 이천 모가면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