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포트] 시안서 진료 거부에 사망 · 유산…"2년 전 답안도 못 베끼나" 중국인 분노 SBS 원문 송욱 기자(songxu@sbs.co.kr) 입력 2022.01.06 1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