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농어촌 미자립교회 등에 10억 지원 |
▲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코로나19로 교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소속 농어촌 미자립교회 2천 곳과 해외 선교지 교회 300곳에 '희망의 지원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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