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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마주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 20년은 너끈히 일할 수 있는데, 회사에서는 퇴직 압박이 들어온다. 조직에서는 ‘꼰대’ 취급을 당한다. 이제 겨우 아이들 학자금 대출 걱정이 끝나나 했는데, 부모님이 아프기 시작한다.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어디 한군데 의지할 데 없는 처지로 변모한다. 열정도, 의욕도 사그라지는 50대. 저자는 남은 인생 절반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관한 충고를 전한다.
오십부터는 이기적으로 살아도 좋다 | 오츠카 히사시 지음 | 한스미디어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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