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윤석열 · 김종인 33일 동거 매듭…"연기만 해라" 결정타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은 선대위 구성과 쇄신 등을 둘러싼 갈등을 끝내 풀지 못하고 윤석열 후보와 갈라서게 됐습니다. 국면마다 갈등이 쌓여오다 후보 패싱 논란이 결정타가 됐습니다.

윤 후보와 김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불편하게 동거를 했던 지난 33일 동안의 시간을, 이현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3월, '별의 순간을 잡았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야권 후보로 띄운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