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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2년 만에 열린 CES서 'K 미래 삶'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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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대의 IT, 전자 박람회 CES가 코로나로 2년 만에 다시 현장 행사로 열립니다. 오미크론 여파로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그 규모가 줄었지만, 우리 기업은 역대 가장 많은 업체가 참가해 신기술을 선보입니다.

잠시 뒤 개막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현장을 김윤수 특파원이 미리 둘러봤습니다.

<기자>

집 안 벽면에 주인을 꼭 닮은 아바타가 나타납니다.